병원마케팅관점의 체크사항
마케팅적 관점의 병원이야기
- 1병원들은 왜 망하는가
- 2블로그 상위노출, 정말 병원에 맞는 것인가?
블로그, 카페, 지식인이 과연 바이럴마케팅일까?
월 500씩 블로그등 체험단과 바이럴만 하다 어려워진 이유는? - 3성공한 병원들은 과연 우리와 크게 다를까?
디테일은 과연 무엇인가? - 4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갈까?
고객들과 세상은 변하지 않을까?
흘러가는 트렌드에 가만히 떠있다면? - 5월 4억매출이 왜 4000이 되었나?
다시 반가까이 되찾은 이야기는? - 6광고도 없이 월1500이 7천된 사연은?
삼천에서 팔천 다시 사천 다시 팔천...왜? - 7내부마케팅, 우리 직원들, 우리 원장님은 말로만 가족처럼?
- 8아직도 가격 후려치는 것만이 살길인가?
그렇다면 정말 Back to the basic 하실건가요?
경쟁사 고소 고발이 답일까? - 9외부 광고만큼, 기존 고객에게도 투자를 하고 있는가
- 10돈만 들인다고 우리 병원이 과연 성공 할수 있는가.
- 11광고를 시작 하면 이번 주부터 당장 고객은 몰려오는가?
- 12네이버는 왜 지역을 나누어 광고를 할수 있게 해주었을까?
- 13일부 원장님이나 직원들은 알면서 속을까? 몰라서 속을까? 혹은 속는 다는 사실조차 모를까?
아니면 귀를 간지럽히는 말들로 인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에 의한 의심으로 시급한 순간의 결정장애를 겪어 기회를 놓치지는 않을까? - 14블로그 상위노출, 정말 병원에 맞는 것인가?
블로그, 카페, 지식인이 과연 바이럴마케팅일까?
매월 500씩 체험단,바이럴만 하다가 매출 떨어진 사연은?
사람들은 계속 속고만 살까? - 15매출이 당장 오르지 않으면 혹은, 매출이 떨어졌다면 직원의 문제일까? 마케팅의 문제일까? 시술의 문제일까? 해당과의 특성일까? 불황때문일까?
- 16지방/외곽 병원은 오히려 지금이 마케팅 기회?
- 17광고를 시작 하면 이번 주부터 당장 고객은 몰려오는가.
- 18이런 내용이 과연 병원에만 적용 되는 것일까?
세상의 '이치'라는 것은 무엇일까? - 19광고 전에 우리는 이런 체크는 해보았는가?
밑빠진 독에 물붓기를 하고 있지는 않는가? - 20똑같은 재료가 주어지면, 똑같은 맛의 음식을 만들수 있을까?